애플워치 영화관 매너를 위한 필수 설정 (feat. 극장모드)
아이폰 유저라면 애플워치를 착용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매일 착용하기 때문에 이질감도 없고 한 몸이 된 것처럼 자연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그런 상태에서 영화관을 방문했다면 갑자기 어두워진 환경과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 밝기가 대조되면서 워치 화면이 더욱 밝게 느껴질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한테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당사자도 매우 당혹스러울 것이다. 급하게 화면 밝기를 조절하고자 해도 방법이 생각나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오늘은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있다면 꼭 알아야하는 영화관 매너 모드(극장모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애플워치 극장모드 주요 기능
애플워치 극장모드는 이름부터 극장 또는 영화관에서 주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기능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가장 주된 기능으로는 화면이 자동으로 켜지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론 아래와 같다.
1.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켜지는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어두운 공간에서 갑자기 화면을 밝혀 눈부심을 주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2. 무음 모드로 사운드 및 진동 알림을 받을 수 없다.
3. 워키토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지만, 햅틱 알림은 계속 받을 수 있다.
애플워치 극장 모드 설정 및 해제 방법
애플워치 제어센터를 사용하기 위해 측면에 있는 버튼을 눌러준다. 참고로 예전에는 애플워치 제어센터를 화면 하단을 길게 터치하고 쓸어올렸다면, 지금은 측면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다음 주황색 두 개의 얼굴(가면)처럼 생긴 아이콘을 클릭해 준다.
주황색 아이콘에 색이 들어오면 극장모드가 활성화되었다는 뜻이다.
만약 극장 모드가 켜져 있을 때 애플워치를 깨우려면 디스플레이를 두 번 탭하거나, Digital Crown 또는 측면 버튼을 누르거나, Digital Crown을 돌려주면 된다.
그리고 극장모드를 해제하고자 하면 측면 버튼을 눌러 제어판에 들어온 후 주황색 아이콘을 다시 한번 클릭해 주면 된다.
마치며
지금까지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영화관에서 매너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다행히 극장모드가 있어 간편하게 클릭 한 번으로 화면 밝기는 물론 알림까지 제어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