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스팟 리디렉션 오류 해결방법
구글 서치콘솔 열어봤다가 리디렉션 오류가 수십 개씩 쌓여 있는 걸 보고 멘붕이 왔어요.
매일 수동 색인 요청해도 해결이 안 되고, 새 글 올릴 때마다 오류 항목만 늘어나더라고요 ㅋㅋㅋ 알고 보니 블로그스팟 자체의 PC, 모바일 URL 분기 구조 때문에 생기는 문제였어요. 블로그스팟 리디렉션 오류의 원인부터 단계별 해결 방법까지 오늘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블로그스팟 리디렉션 오류, 왜 생기는 건가요?
모바일 URL이 따로 존재하는 구조 때문이에요.
블로그스팟은 PC로 접속할 때와 스마트폰으로 접속할 때 URL이 달라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열면 게시글 주소 뒤에 ?m=1이 자동으로 붙거든요.
구글 서치콘솔이 두 URL을 각각 크롤링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주소가 같은 콘텐츠로 연결된다고 판단해 리디렉션 문제로 처리해버려요!
개인 도메인을 연결한 경우엔 더 자주 발생해요. 네이키드 도메인(www 없는 주소)에서 www 주소로 넘어가는 설정이 제대로 안 됐거나, HTTPS 관련 옵션이 완전히 활성화되지 않았을 때 블로그스팟 리디렉션 오류가 집중적으로 터지는 구조예요.
먼저 이 두 가지 설정부터 확인하세요
도메인 연결 기본 설정이 핵심이에요.
블로거(Blogger) 관리 화면에서 설정 → 게시로 들어가서 HTTPS 가용성과 HTTPS 리디렉션이 모두 켜져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둘 다 활성화돼야 http로 들어온 접속자가 자동으로 https로 넘어가거든요. 하나라도 꺼져 있으면 구글이 두 주소를 별개로 인식해서 블로그스팟 리디렉션 오류가 계속 발생해요!
개인 도메인을 연결한 경우엔 도메인 제공업체 DNS 설정도 함께 봐야 해요. 네이키드 도메인에서 www 도메인으로 넘어가는 CNAME 또는 A레코드 설정이 올바르게 되어 있어야 해요.
?m=1 활용법, 임시 방편이지만 효과 있어요
수동 색인 요청할 때 이 방식을 써보세요.
서치콘솔에서 색인 요청할 때 일반 URL 대신 URL 뒤에 ?m=1을 붙인 모바일 주소로 요청하는 방법이에요.
PC URL로는 리디렉션 오류가 뜨던 글도 ?m=1 주소로 색인 요청하면 몇 시간 안에 구글 검색에 노출된 사례가 있어요!
다만 이 방식은 근본 해결이 아니에요. 기존에 쌓인 오류 목록을 없애주지는 않고, 새 글이 오류 항목으로 추가되는 걸 막는 수준이에요. 이미 오류로 분류된 URL은 구글이 재크롤링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방법 효과 한계
?m=1 색인 요청 신규 글 색인 빠르게 처리 가능 기존 오류 목록은 그대로 남음
HTTPS 설정 활성화 근본 원인 차단 적용 후 재크롤링까지 시간 필요
네이키드 도메인 리디렉션 설정 도메인 연결 오류 해소 DNS 전파에 1~2일 소요
꾸준한 글 작성 전체 색인 품질 향상 단기 효과 없음
개인 도메인 연결 시 DNS 설정, 이렇게 해요
A레코드 4개가 핵심이에요.
도메인 제공업체의 DNS 관리 화면에서 구글 IP를 가리키는 A레코드 4개를 추가해야 해요.
구글이 안내하는 4개의 IP 주소는
216.239.32.21
216.239.34.21
216.239.36.21
216.239.38.21
이에요.
이 4개를 전부 등록해야 네이키드 도메인 접속자가 www 주소로 자동 이동해요!
그다음 CNAME 레코드에서 www를 ghs.google.com으로 연결하는 설정도 함께 해야 해요.
이 두 가지가 모두 완료된 상태에서 블로거 설정의 HTTPS 옵션을 켜야 블로그스팟 리디렉션 오류가 더 이상 새로 생기지 않아요. DNS 설정이 전파되는 데 최대 48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