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통화 녹음 기본 기능 통화중 녹음 방법

아이폰이 출시된 지 17년 만에 드디어 통화 녹음이 기본 기능으로 추가됐어요.

그동안 갤럭시 쓰는 친구들이 부럽기만 했는데 이제 따로 앱 없이도 할 수 있어요 ㅎㅎ 아이폰 통화 녹음 기본 기능 사용 방법부터 통신사 앱 활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아이폰 통화 녹음 기본 기능 지원 조건

기본 통화 녹음 기능을 쓰려면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첫 번째는 iOS 버전이에요. iOS 18.1 이상으로 업데이트되어 있어야 해요. 설정 앱에서 일반으로 들어간 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확인하면 돼요! 두 번째는 기기 모델이에요. 아이폰 XS 이상 모델이면 모두 지원해요. 아이폰 XR, 11, 12, 13, 14, 15, 16 시리즈 모두 사용 가능해요.

두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하지 못하면 통화 화면에서 녹음 버튼이 보이지 않아요. 이 경우에는 아래에서 소개하는 통신사 앱을 활용하면 돼요.

아이폰 통화 녹음 기본 기능 켜는 방법

기능이 기본으로 켜져 있지 않은 경우 먼저 설정에서 활성화해야 해요.

설정 앱을 열어요. 아래로 스크롤해서 앱 메뉴를 찾아요. 전화를 탭해요. 통화 녹음 항목을 켜줘요!

이 과정을 건너뛰면 통화 화면에서 녹음 버튼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 설정을 한 번만 해두면 이후에는 통화 중 언제든지 녹음 버튼을 쓸 수 있어요.

통화 중 녹음 시작하는 방법

설정이 완료됐다면 실제 통화 중 녹음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전화를 받거나 걸면 통화 화면이 열려요. 화면 왼쪽 상단에 물결 모양의 녹음 아이콘이 보여요. 해당 아이콘을 탭해요. 3초 카운트다운이 진행돼요. 그 후 이 통화는 녹음됩니다라는 음성 안내가 통화 양쪽 모두에게 들려요!

녹음을 중지하려면 같은 아이콘을 다시 탭하면 돼요. 이 통화는 더 이상 녹음되지 않습니다라는 안내가 나온 뒤 중지돼요. 통화가 끝나도 자동으로 녹음이 저장돼요.

구분 아이폰 기본 기능 통신사 앱 (에이닷·익시오)
녹음 시작 통화 중 버튼 직접 탭 자동 녹음 설정 가능
녹음 고지 멘트 상대방에게 자동 고지 고지 없이 녹음 가능
저장 위치 메모 앱 자동 저장 각 앱 내 보관함
AI 텍스트 변환 지원 (애플 인텔리전스) 앱별 상이
지원 통신사 전 통신사 SKT(에이닷), LGU+(익시오)

녹음 파일 확인하는 방법

녹음된 통화는 메모 앱에 자동으로 저장돼요.

통화가 끝나면 메모 앱을 열어요. 통화 녹음 폴더 또는 최근 메모 목록에서 녹음 파일을 찾을 수 있어요. 파일을 탭하면 재생 버튼이 나타나고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애플 인텔리전스가 지원되는 기기에서는 음성을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주고 통화 내용 요약도 제공해요. 회의나 중요한 상담 내용을 정리할 때 정말 유용한 기능이에요. 파일은 공유 버튼을 탭해서 다른 앱으로 내보내거나 저장할 수도 있어요.

고지 멘트 없이 녹음하고 싶다면 — 통신사 앱 활용

기본 기능의 가장 큰 불편함은 상대방에게 녹음 고지 멘트가 들린다는 점이에요.

이 부분이 불편하다면 통신사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SKT 사용자라면 에이닷 앱을 쓸 수 있어요. 통화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녹음되고 고지 멘트 없이 조용하게 저장돼요! LGU+ 사용자라면 익시오 앱을 사용하면 돼요. iOS 17 이상에서 자동 녹음이 지원되고 현재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요.

KT 사용자는 아직 별도 공식 앱이 없어요. 기본 기능을 그대로 활용하거나 앱스토어의 서드파티 앱을 검토해봐야 해요.

통화 녹음 시 법적 주의사항

통화 녹음은 법적으로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한국에서는 대화 당사자 중 한 명이 녹음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허용돼요. 하지만 제3자가 몰래 타인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어요! 아이폰 기본 기능이 상대방에게 고지하도록 설계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에요.

중요한 법적 분쟁이나 업무 목적으로 녹음을 활용할 때는 사전에 상대방에게 녹음 사실을 알리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법적 증거로 활용할 계획이라면 전문가 상담을 먼저 받는 게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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